송중기는 영화'화란'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로써 송중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화란 」은 범죄자이다
송중기가 영화'화란'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송중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화란'은 네덜란드로 엄마를 데려가길 꿈꾸는 소년이 송중기가 맡은 조직폭력배 중간보스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이 영화는 최근 칸영화제 un certain regard 부문에 초청됐다. 송중기는 영화 주연으로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송중기는 영화'화란'을 마무리 하면서"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남을 것"이라며"영광스럽게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