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기획 걸그룹 c.i.v.a의 멤버 윤채경이 에이프릴의 콘서트 드림랜드에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ds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윤채경이 에이프릴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해 멤버 채원과 함께 6월 발매되는 곡'시계'를 부른다.
이 외에도 다른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한편 에이프릴 콘서트에는 윤채경을 제외한 나머지 c.i.v.a 멤버들은 참석하지 않는다.
8월 21일, 에이프릴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프릴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현재 에이프릴 멤버들은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