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베진 어게인 2'에서 보여준 따뜻한 재주에 반하고 있다. 로이킴은 데뷔 5년 만에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begin again 2"에서 보여준 로이킴의 따뜻한 모습에 반하고 있다. 로이킴은 데뷔 5년 만에 드디어 일본으로 진출한다.
mmo 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이 5월 16일 일본에서 첫 베스트 앨범"roy kim best"를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데뷔곡"봄봄봄"부터 최근 발매한 싱글"그땐 헤어졌으면 좋겠어"까지 불렀던 드라마 ost까지.17 곡을 꽉 채워 수록하다.
로이킴은 2013년 mnet'슈퍼스타 k4'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빠른 속도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다양한 시도와 함께 따뜻한 감성의 노래로 각자의 삶을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