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새 드라마'사랑한다고 말해'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한국스포츠월드가 어제 보도했다. 소속사 측도 출연 제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방송 된'나를 사랑하겠다고나에게 말 (사랑 し て い る と 언 っ て く れ) 」 FengChuanYue 사와 ChangPanGuiZi 주연, 귀머거리의 청년 작가와 배우 지망생이 만나 이야기는'사상 3대 순수 사랑이 극 중의 하나이다.
정우성이 맡은 역할은 30대 청각장애인 화가'차진우'다. 어린 시절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청력을 잃어 미술시간만 통역이 필요 없는 시간이다.그림을 친구이자 생활 그 자체로만 여겼고, 조용한 자신의 세계에서 오로지 그림에만 매달려오다 화가가 되었다.
정우 근년에 사업 중심이 영화 분야 에서는 선후 하여 주연을 「 감 첩 임무 」 (TianYan 추적), 「 신의 손 하나 ≫, ≪ 아수라장:국민당 완고 파를 가려내다 죽 」, 「 금권 내부정보 성 」 (the king), 철강 비'시리즈,'증인'(5시기의 증인) 등 작품은 속속 청룡을 수상 했 백상예술대상 등 여러 영화제.
드라마에서는 2020년 말 배우 배성우의 긴급 후속으로 sbs'날아라 개천룡'마지막 4회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2011년 jtbc 월화드라마'탐탁탐탁 … 그와 그녀의 심장소리'에서 주연을 맡은지 10년 만이다.
배우 외에도 정우성은 이정재와 함께 아티스트컴퍼니 (artist company)를 설립,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의'고요한 바다'의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고, 최근'15일간의 출장'에서 소속 배우들과 게임을 함께 한 것은 물론 신작'보호자'와'헌트'개봉을 앞두고 있다.황정민과 함께 영화'서울의 봄'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