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음식점은 추자현과 우효광이 방문했다며 이들 부부의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여배우 추자현 (본명 추자현)이 39세의 고령으로 출산한 후 산후 간질, 경련, 폐렴에 걸린 것으로 밝혀져 건강 상태가 우려되고 있다.26일 한 음식점은 추자현과 우효광이 방문했다며 이들 부부의 친필 사인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추자현은 지난 1일 아들을 출산한 뒤 경련을 일으켜 응급실로 실려갔으며, 경련 때 폐에 분비물이 흘러들어 흡입성 폐렴을 일으켜 한때 중환자실로 옮겨져 호흡기를 착용하기도 했다.퇴원 후 추자현의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 음식점은 26일 소속사 ig를 통해 동상이몽에 블리 cp 추자현 우효광이 다녀갔다며 이들 부부의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자현 의식불명 보도 이후 매일 뉴스를 보다가 안심이 됐다.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