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보험:세계적인 시야로'중한경제협력상'수상

6월 28일, 중국안방보험그룹이 한국국회에서 2016 중한경영대상 중한경제협력상을 수상했다.중한 경영대상은 6월 28일, 중국 안방 보험그룹이 국회에서 2016 중한 경영대상 중한 경제협력상을 수여받아 기업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2013년에 창설되었다.중한경영대상은 기업이 다자간 이익을 추구하도록 격려하고 중한 양국의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3년에 창설되었습니다.수상조직위는 안방보험은 한국 보험기업을 인수한 첫 중국 회사로서 중한 금융분야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험 회사로서 안방 보험은 전 세계에서 30,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3,500만 명이 넘는 고객과 전 세계에 걸쳐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보험 회사 중 하나입니다.이번 중한 경제협력상 수상은 안방보험의 세계적인 시야를 더욱 부각시켰다.

시상식장에서 대상조직위원회는 안방보험이 설립이래 공익사업에 열심이고 발전하는 동시에 사회에 환원을 잊지 않았다고 칭찬했다.안방보험은 희망프로젝트, 빈곤구제, 장학지원 등 일상적인 사회공익활동에 계속 참여하고있을뿐만아니라 원촨, 위수, 저우취 등 재해지역의 구호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있다.

2016 중한경영대상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인민넷 한국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그 취지는 중한 양국 기업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플랫폼을 구축하여 중한자본기업의 사회적영향력을 확대하고 기업과 사회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있다.대상 주최 측은 이번 상을 통해 중한 기업들이 사회 공헌을 강화하도록 인도하기를 바란다.

이번 대상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 총장은 중한 양국 관계는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이며, 중한 양국의 긴밀한 경제적 협력은 양국은 물론 세계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하였다.따라서 중한 양국 기업은 시대의 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해야하고, 기업 경영의 책임자들이 앞장서서 유효하고 효과적인 경영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주옥파 (周玉波) 인민넷 한국회사 총경리는 중국의 우수기업들이 한창 한국 진출의 발걸음을 다그치고있다면서 중한 fta 정식 체결로 양국의 경제는 더욱 융합될 것이라면서 양국 기업이 서로 배우고 참고하여 궁극적으로 양국경제의 공동번영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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