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결방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이미 촬영된 분량은 9월 2일 방송분에 불과하다

mbc 노조의 총파업 선언으로 인기 프로그램'무한도전'의 결방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무한도전'은 이미 결방이 확정됐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无限挑战》
무한도전 = mbc 노조의 총파업 선언으로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결방이 현실화되고 있다. 무한도전 측은 9월 2일 방송분을 촬영하는 데 그쳤다.mbc 노조는 이날 93.2%의 찬성률로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이에 따라 mbc의 모든 프로그램이 결방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무한도전'도 결방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무한도전'은 이미 9월 2일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다.이에 따라 9월 9일부터'무한도전'은 무기한 결방된다.mbc 가 대규모 파업을 벌인 것은 2012년. 당시'무한도전'이 반년 동안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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