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피노키오'가 국어판으로 제작된다고 보도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피노키오'는 2014년 11월 12일부터 sbs 수목극이다.조수원, 신승우 감독, 박혜련 극본,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았다.이 드라마는 기자층의 삶을 배경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젊은 사회부 기자들이 주인공으로, 가명으로 살아가는 남자와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는 극중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춰가며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애정극을 펼치며 감동적인 스토리를 선사해 방영 10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도 네티즌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이에 앞서 가담 매체는이 드라마의 국내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면서, 누가 출연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들었으며, 극중 스토리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으며, 또한 전작을 망치지는 않도록 했다.